휴가중에 반가운 소식을 들었어요.
이벤트에 당첨되에 햄스빌이 집으로 도착했다네요.
생양념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오늘중으로 꼭 냉장고에 넣어야 된다며
택배아저씨가 걱정을 하시더라구요.
다행히 집에는 동생이 있어 퇴근길에 찾았죠.
휴가끝나고 집으로 오면 으례히 그렇듯이 냉장고는 텅비어있고
먹을것은 없어서 찬거리가 걱정이였는데 요번에는 햄스빌이 있어서
온식구가 맛있게 식사할수 있어 다행이였어요.
즐겨먹던 햄을 그것도 종류별로 맛볼수 있다는 것에 괸해 남편앞에서
제 어깨가 으쓱해지더군요.
구워먹고, 살짝 데쳐먹고, 샌드위치, 샐러드, 부대찌게....
무궁무진한 요리에 남편과 애들도 다음엔 뭐해줄꺼냐며 기다리기까지 하네요.
역시 생양념이라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이 맛!
끝내줍니다.
근데요, 우리 슈퍼엔 "주부9단"은 쫘~악 깔려있는데 햄스빌은 없거든요.
집옆에서 살수 있으면 애용하기가 더 편리할것 같은데.....
상가 슈퍼에 입점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부탁드려요, 대형매장에서 살때마다 여러개식 사긴하지만, 유통기한이 길지안아서
가끔 불편할때도 있거든요.
수고하시고, 보내주신 햄스빌 자~알 먹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