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체험때 느낀 점... 53개월 남
세이펜체험 2008/08/22 23:42   http://blog.azoomma.com/mien1004/281868
 
아빠휴가때 우리는 아이들 체험 위주로...
지역의 체험 행사를 많이 참여했습니다.
많이 보여주고..
많이 경험하게 ...
많이 체험할수 있도록.
오감을 자극할수 있도록..
그리고 그 기억이... 다체롭게 우리아이 머리에 남을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조그만 구멍사이로 맛조개가 숨을 쉬고 있다가.
소금을 솔솔 구멍위에 뿌리면  "아이짜~~ 아이짜" 하면서
위로 쏙 올라올때를 놓히지 않고 잡는다는 거...
이렇게 작은 생물들도 숨을 쉬며 우리 옆에
살고 있구나...
이야기 해주고... 발이 8개 달린 낙지도 나오라고 한번 불러볼까...
나오라고 노래도 불러보고...
 
 

 
하루 종일 앉아서 삼배를 짜는 아주머니를 보며...
저렇게 끊임없이 해야 하는것이 영어공부가 아닌가...
꾸준히 노력해야만 빛을 바랄수 있는 공부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고..
저렇게 아주머니처럼 끈기있게 할수 있어... 재범아?
18살 때 부텀 쭈~~~욱.. 했대...
 
 
 

영어에 대한 관심이 있을때 조금이라도 더 재미있게 알려줘야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울 아들...
종이박물관에 들렀을때... 한국어랑 영어랑 표시 되어있는걸 보고선..
한국어로 한 15분쯤.. 설명 듣고 난 다음..
"아빠 영어로도 들어보자..." 하는 바람에...
혼자서.. 열심히 영어로 종이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는걸 들으면서..
공부란 딱 시간 정해놓고.. 해야 하는게 아니라.
생각 날때... 재미있어할때... 를 놓치지 않고...
할수 있게 도와주는것이 엄마의 역활이지 않을 까 하는 생각 하게 되더라구여
 
 
 


 '이중섭의 흰소' 작품사이를 돌아다니고.. 뛰어다니고..
하면서 울 재범이는 뭘 봤을까..
 
관람하는 자리가 표시 되어있어서.. 꼭 그자리에서 보면..
작품 전체가 눈에 들어온답니다.
다른자리에서 보면 아주 다른 그림이 눈에 들어오겠죠...
 


 

 


색깔 놀이터에서 빛을 체험하면서..
우리아가는 뭘 생각하고...
느끼고 있을까..
정말 창의력이 쏙쏙 솟아나고 있을까..???
 


그리고 63빌딩 전망대에서....
우리아가는 뭘 생각했을까...
 
 
 


 
아마도 우리 아가는 이세상을 살아갈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좌절하고 싶을때...
꿋꿋이 이겨낼수 있는 힘을 기르고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요번 여름 휴가를 마무리 하면서...
또 세이펜과 함께 하면서...
느낀점은...
즐겁게 하는건 ...
머리에 많이 남는법..
즐겁게 공부할수 있는 세이펜이 늘 언제나..
우리아가 옆에 있어 ..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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