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생각해주던 남편에게...
오늘은 실망입니다.
제가 홈쇼핑 중독일까여...
아이들 둘을 대리고 ...
어디 가기도 그렇게 ..
그래서 주로 홈쇼핑에서 물건을 삽니다.
요번에는 잇몸 맛사지 하는걸 쇼핑에서 샀습니다.
그냥 한번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또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하면 취소해야지 하는 맘도 있었는데
울 신랑 다짜고짜 요번엔 또 얼마짜리냐..
이젠 이야기도 안하냐 하면서 짜증입니다.
먼저 이야기 하고 싶었지만 시댁어른들이랑 왔다가시고
해서 조용하면 이야기 하려 했는데
그냥 오늘 밤은 왠지 잠이 올꺼 같지 않습니다.
이래서 여자도
뭔가 일을 하는 사람이었으면 이런 스트레스에서 벗어날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밀려옵니다.
경제적인 자립적인 면에서두 그렇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