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지난 11일... 쿠킹클래스에 초대되서 갔다 왔거든여...
가끔 한번씩 이렇게 바깥바람 쐬고...
즐겁게 요리도 배우고...
또... 무엇보다도.. 정보토크 팔방미인에 나오는 빅마마(이혜정)선생님
뵐수 있었던것이 저에겐 얼마나 큰 영광이고 또 행복한 경험이었는지
몰라여....
빅마마 이혜정 선생님이 두부요리 포인트로 찍어주셨던거...
말씀 드릴께여...
1. 어떤 두부든지 사서 맨처음 할일은 깨끗한 물에 하루정도 담궈두었다
사용해라... 두부를 응고시킬때 사용한 간수 성분중 나트륨성분이
물속에 녹아서 몸에 않좋은 성분을 제거 시킬수 있기 때문이다...
2. 두부를 볶아 봤을때 ... 빨리 쉽게 고슬고슬 해지는것은...
간수 성분을 많이 사용한것으로 좋은 두부가 아니다... *^^*
행복한콩 웰빙두부는 제가 실습하면서 볶아봤는데 빨리 고슬고슬 해지지
않더라구여... (고로 좋은 두부인것이 입증 됬어영 *^^*)
3.두부다이어트... 아침 점심은 먹고 저녁엔 두부 반모를 먹어라..
그럼 다이어트 된다... (히히... 요건 빅마마 선생님이 지금 하고 계시는 방법인데여
정말 효과가 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여 계속 빠지고 계시데여...)
4.두부를 고를때.. 이것만은 명심해라...
유전자 변이콩인지 아닌지.. 그것이 제일 문제다...
사실 국산인지 외국산인지.. 이야기 하는것은 물론 유기농법으로 기른것도 중요하지만
제일 문제가 되는것은 유전자 변이콩인지 아닌지자나요...
사실 국산이라고 하면 이점은 안심할수 있을꺼 같아여...
5.두부를 이용하면 건강이 보인다 두부를 그냥 국에만 넣어서 사용하지 말고
꼭짜서 쌈장이 좀 짜다고 생각될때 쌈장에 섞어도 좋고 나물 무칠때 두부를
넣어보라 넘 담백하고 맛있어진다... 쌈장에 마요네즈를 넣는건 정말 아니다
두부를 넣어라...
그밖에도 많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제가 머리가 나빠서...
많이 케취를 못했어여...
그리고 선생님이 선택하신건.. 100% 국산콩에 유화제 소포제를 첨가하지 않은
옛날 방식 그대로 만든 행복한 콩 두부여서..... 너무 좋은거 있죠....
이렇게 행복한시간...
선생님이 해주신 요리는 ....
두부라자니아랑... 두부스테이크 , 두부 볶은밥 이었답니다..
어찌나 먹음직 스럽던지...
그중에서 우리가 실습한건.. 라자니아는 만드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바람에 .. 두부스테이크랑 두부볶은밥을 만들었답니다..
먼저 두부 스테이크는...
(재료 : 두부,박력분,생표고,느타리어린것,팽이버섯, 간장,조미술,설탕)
두부를 물기를 제거한다음 1센티 두께로 썰어서 소금이랑 후추를 뿌려서 간을하고
마늘을 표면에 발르고 그위에 박력분을 표면에 뭍혀서 백설 올리브유 를 사용해
노릇하게 지져서 그위에 생표고와 느타리버섯팽이버섯을 볶아서 녹말을 입혀서
걸쭉하게 만든 소스를 언고 잘게 썬 잔파를 듬뿍 얹어서 먹으면 OK


위는 완성된 두부스테이크.. 아래는 버섯소스볶는모습
다음... 두부볶은밥
(재료 : 두부, 밥, 오이장아찌,파,보리새우, 참기름 후추)
두부는 물기를 행주로 사서 물기를 짜서 으깨놓고
오이장아찌는 살짝 씻어서 다져서 물기를 꼭짜고
파는 다져놓는다 팬에 으깨놓은 두부를 넣고 볶다가 고슬고슬 해지면
참기름을 넣고 조금 더 볶아 덜어낸다
다시 팬을 달구어 참기름 1큰술을 넣고 오이지와 파순서로 볶아 향이 나면 새우를 볶고
다시 새우를 넣고 밥을 풀어 볶는다 마지막에 두부볶은걸 넣고 간장후추로 맛을낸다
여기에 깻잎을 채썰어서 마지막에 살짝 익을 정도로만 섞어주면 깻잎향이 좋아서
더 맛있는 두부 볶은밥이 된다...
또 포인트 하나... 밥은 찬밥을 하지말고 꼭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따뜻할때 볶아라..
왜냐면... 찬밥을 넣으면 밥이 야채의 수분을 흡수해서 밥이 질어지고 야채는
아삭한 맛이 떨어져서 맛이 없어진다...





그리고 우리 행복한콩 아지트 방장님... 나 잘하지... 하며 활짝웃으시는
방장님 넘 예쁘지 않아여... 그리고 맨 아래 사진은....
차례로 정기옥님,방장님동생분,그리고 맨 뒤에 방장님 그리고 저 재범엄마
이렇게 한조였네요...
얼마나 맛있게 먹었던지..
넘 맛있더라구여 특히 두부스테이크는 상상초월이에여...
두부랑 버섯이랑 넘 잘 어울리고 맛있는거 있죠....
그리고 끝나고선... 빅마마선생님과 사진촬영도 했는데여...
제 바태리가 다되서 안나왔어여... 사진기사님도 같이 찍어주셨는데
메일로 보내달라고 부탁은 해놨는데....
빨리 보내주면 좋겠어여.. 나오면 또 올려드릴께여..
또 전 빅마마 선생님께 싸인도 부탁했었답니다...
언제나 명쾌하고 신나게 말씀하시는 빅마마 선생님... 저 아마 왕팬될지도 몰라여..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역시나 집에 돌아갈때 이만큼 한아름 챙겨주시더라구여..
울 방장님 말씀 한 2틀은 먹겠구만...
ㅋㅋㅋ 이건 여담이지만여.. 울 방장님 좀 보세여 촬영때문에 사용하진 않고
그냥 뜯어놓은 두부를 한모를 다 먹는거 있죠.. 두부스테이크에 볶은밥에...
그렇게 먹고 또 생두부를 한모 다 먹는 우리 방장님 역시나 .. 얼마나 두부를
좋아하시는지 알겠더라구여 두부 드시면서 하시는 말씀
"얼마나 고소한데 한번 먹어봐.... 씹는 맛이 일품이야~~~ *^^* "
그리고 뜯어놓은 두부들도 다들 랩으로 돌돌
말고 싸고 해서 집에들 다 가지고 가시는 모습이 역시나 아줌마들이더라구여
시중에서 살려면 이게 얼마인데.. 하면서 .... 웃으면서 포장하시는 모습들이랑
아까워 하면서 두부 드시는 모습이 넘 친근하고 좋은거 있죠... ^^
그리고 마지막으로 선생님이 주신 요리 포인트 알려드릴께여..
요즘 웰빙 웰빙 하자나여....
웰빙이란... 역시 ...
항 노화 를 위한 요리..
항 산화 를 위한 요리...
또 하나가 뭐였더라.... 마지막이 생각이 잘 안나네여...
여기에 딱 어울리는 화두가 .... 두부랑 올리브유에여....
그런 두부... 행복한 콩 웰빙두부로 행복한 우리집 식단을 만든다면...
가족 모두가 행복하지 않을까여...
너무 너무 좋은 시간이었고 유익한 시간...
다시한번 빅마마선생님께 감사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또 행복한콩 메니저님이랑 콩순이님 넘 반가웠어여....
맛콘서트때 뵙고 또 뵐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참 그리구 밥순이(아지트닉네임)님 팀두 만나서 넘 반가웠어여...
제가 머리가 나빠서 다 기억못해두 너그러이 이해하시죠...
*^^*
참 그리구 그때 이야기한... 웰빙의 3가지 조건중...
마지막 하나 아는사람.. 리플 부탁드려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