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솜이 먼저바꾼엄마들모임
아가사랑방 2005/09/20 17:01   http://blog.azoomma.com/mien1004/205099

6일 .... 재범이네집은 북적북적 피자파티로 분주했답니다

요건 피자파티 하는데 한컷 한켠에 보솜이 기저귀 샘플이 좌라락~~~

의젓하게 놓여저 있어서 얼마나 든든하던지....

맛있는 피자사진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맛있는 피자를 접시에 담아서 아이들 먹이느라

정신없고 분주한 모습... 특히 진혁이는 피자를 잘 먹어서 얼마나 보기 좋았는지 몰라요

재범이는 고기볼만 포크로 찍어서 살짝 빼먹는 얌채구여... 예령이랑 기연인 아직

이게 무슨맛이에여 하는 표정...  민준이는 피자엔 관심없구... 샐러드에 관심이 더 많아

샐러드를 주로 먹는 웰빙족...*^^*

자 그럼 멤버 소개와 함께... 각각 엄마들이 이야기 하는 보솜이 평가 들어보겠습니다.

민준이 22개월 민준이 10키로로 좀 마른 편인데 모유로 자란 민준이는

17개월 중반까지 모유를 먹어서일까 밥을 잘 안먹어서 체구가 조금 작지만

사회적이고 친구를 좋아해서 꼭 껴안아주는걸 좋아한답니다.

 기저귀는  신생아때 다른건 다 약간씩 빨갛게

트러블이 있었는데 하기스는 그런게 없어서 쭈~~욱 하기스를 고집하는

하기스 순정파 로  굳이 하기스하면서 문제 될게 었었는데 바꿀 필요는

못느낀다고 했던 민준이는....

촉감이 상당히 부드럽다... 근데 피부트러블은 몇번 갈아봐야

피부트러블 생기는지 알수 있는데 샘플양이 너무 작아서 그것까지는

모르겠다고 하면서 앞으로 천연코튼도 써보겠다고 했답니다.
예령이...

예령이는 보솜이 소프트와이드를 주로 사용했었는데

천연코튼은 비싸서 약간 부담스러운데 소프트와이드보담도

확실히 천연코튼이 부드럽다고 이야기했답니다.

물티슈는 카모마일향은 정말 좋은데 오일이 들어서 그런지 미끌미끌해서

그런 느낌이 싫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고요

기저귀가 많이 아이때 맨날 사용하는만큼 가격적인 면에서 많이 내렸으면

좋겠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진혁이

진혁이는 큐티를 사용했었고 아토피 피부트러불이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큐티사용했을때랑은 비교해보면 진혁이는 피부가 좋아서 어떤 기저귀를

해줘도 트러블이 없었고 엄마가 만져봤을때 천연코튼이 진짜 부드럽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오줌을 누었을때 앞이 봉긋하게 올라오는 뭉침현상이

큐티보담은 심하다고 경험담을 이야기 해줬고 카모마일 물티슈가 부드러워서

맘에 들었답니다.

기연이...

기연이는 천연코튼쓰다가 다시 하기스로 바꿨는데....

기연엄마는 할 이야기가 많았답니다.

천연코튼보담 하기스가 훨씬 흡수력이 좋다고 그래서 하기스 쓴다고

그런데 요번에 만저보니까 하기스보담도 더 부드러운거 같고...

또 물티슈도 넘 맘에 든다고 도톰하고 무엇보담 잘닦이고 넓게 만들어서

쓰기 편하다고 좋아라 하더라구요...

그리구선 하는말 예전에 천연코튼쓸땐 이렇게 부드러운줄 몰랐는뎅

이거 혹시 이 샘플만 더 유난히 부드러운거 아냐... ??? 하며 장난스래

이야기 하더라구여 그리구 무엇보담두 하기스에는 형광물질 들어있다는

이야기 들려줬더니 그럼 천연코튼도 좀 써봐야 겠다 자꾸 써보면

좋은점이 많이 보이겠지.. 하더라구여...

다음은 재범이 ...

재범이는 처음 하기스 쓰다가.. 천연코튼 출시될때... 기저귀 좌담회때..

흡수력 시험 하는거 보구... 천연코튼에 반해서 왕팬이 된지... 9개월째...

1월에 기저귀 좌담회때 놀란이후로 쭈~~욱 천연코튼 쓰고 있는재범이는

천연코튼 마니아랍니다. 재범이가 재일 좋아하는것은..

카모마일 물티슈.. 아토피가 약간 있는 재범이는 여름에 잘때...

땀나고 짜증나서 잠안오는 밤이면 파모마일 물티슈로 구석구석 닦아서

부채로 시원하게 부쳐주면 다시 코 자는 우리아가 재범..

지금처럼 이뿌게 이쁜짓 하고 있네요..

 

다들 엄마들의 다른생각들....

재범엄마 --- 어떤기저귀건.. 자주 잘 봐주고 시원하게 벗겨서 지내는게 좋다는

생각 합니다.. 아무리 좋은 기저귀라도 암모니아 등 해로운 물질이 몸에 달라붙어

있으면 불쾌하고 칙칙한법 시원한 자연바람에 순면이 들어있는 천연코튼이야말로

엄마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좋은 기저귀라 생각합니다..

민준엄마 --- 샘플 한두개로는 피부트러블이 생기는지 어쩌는지 잘 모르겠지만

부드러운 촉감은 순면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진짜로 부드럽다 부드러움에 감탄...

그리고 무엇보다 하기스보담도 사이즈가 커서 좋았다 몸에 꽉 달라붙지 않아서

아이가 좋아하는것 같다...

진혁엄마 --- 부드러운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진혁이는 피부트러블이 없었으니

그 부드러움에 무감각... *^^*  대신 뭉치는것이 큐티보담도 엄청 많다고

불만을 토로함 부드러운것 때문에 좀더 써볼 생각이라고 조심스럽게 보솜이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다..

기연엄마 --- 무엇보담도 형광물질 파동때문에 ... 그리고 카모마일 물티슈의

부드러움때문에 반해서 보솜이를 한번 더 사용해봐야겠다는 의견 그리고

어떤 기업에서 만들었느냐에도 관심을 갖고 기저귀를 선택하겠다는 의견...

이런 의견들을 뒤로하고....

오늘의 말썽장이 퀸으로 뽑힌 귀염둥이 기연이 좀 보세요...

우유를 혼자 먹겠다고 때쓰다가 바닦에 쏟고....

밥풀은 온통 묻히고.... 그러나 그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재범이는 언제나처럼 다른사람들 기저귀 샘플 부드러운지 만져보고 있을때

잴루 좋아하는 불티슈꺼내는 장난 하는중에 엄마한테 딱!! 걸려서

 찰칵... 찍혔답니다.

기연이도 .. 샘플착용....

엄마 이거 넘 좋다 앞으로 이거 해줘라.... 하는 표정같지 않아요..

민준이 나름대로 얼짱포즈... 나 어때요.. 하는 표정...

샘플들 모습입니다....

천연코튼 프린세스는 근데 진짜루 넘 얇고 부드럽다고들 난리었어요...

참 민준엄마는 이날 직접 프린세스착용하더니 어쩜 이렇게 딱맞게 잘 만들었는지

모르겠다고 뒤로는 약간 길고 얇고 부드럽다고 안한거 같다고 좋아했답니다.

근데 오버나이트랑 천연코튼이랑 차이는 뭘까...

오버나이트는 분홍색무늬 천연코튼은 하늘색무늬 .. 또 별들이 조금씩

들어있는게 차이고 오버나이트가 천연코튼보담 약간 사이즈가 작아보이고

도 옆의 다리선의 고무줄이 더 탄탄해보인다는것... 흡수력이 오버나이트가

더 좋다는데.... 아직 확인은 못했답니다..

근데 재범엄마 왈... 지난번 재범이 감기걸렸을때 설사를 하고도 오버나이트하고자서

그런지 밤에 안깨고 잘도 자더라고 이야기 했더니.. 써봐야겠다고 다들 하더라구요

마지막 사진은...

우리아이 엉덩이를 감싸는 내부 사진 입니다..

표면에 천연코튼(순면)이 들어있어요...

순면으로 우리아이 엉덩이 보호하고 지켜주자고 ... 먼저바꾼 엄마들 모임에서

약속하고 실천하기로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