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11월 5일 금요일
잊지 말아야 할거 같은 날.
이렇게 사고를 크게 치고도
웃으면서 들어오는 남편
잘 타고 다닌던 차를
바꾸고 들어왔습니다.
번개불에 콩을 구어먹듯이.
딜러와의 딜은 좋은 조건으로
잘 하고 오긴 했지만 서도.
너무도 갑작스런 일을..
얼마전 까지 티비를 큰걸루
바꾸고 싶어서 그리 말을 하더니만..
안된다 했더니만
이번엔 더 큰 사고를 치고 오네요.
무지 좋아서 입이 귀에 걸리면서
들어오는 남편...
어이가 없기두 하고
물론 말은 몇번 했지만 서두
안할거 처럼 알아만 본다고
하더니만 떡 하니 사고를 치고는..
좋아라 하네요.
저희집의 3번째 애마가 된차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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