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날씨가 스산하더니만.. 결국 비가 오네요. 근데 비가 오면서 햇살도 눈부시게 비치면서.. 바람도 심하게 불면서... 날씨도 참... 바람이 불면서 비가 창을 향해 두두둑... 더더욱 스산하게 느끼게 하면서. 아~~~ 이 비가 온뒤엔 겨울이 오겠구나.... 지금 부엌에서 고구마 익는 냄새가 솔솔 나네요. 이런날 진한 커피한잔이 생각나는데.. 아이들 간식을 먼저 챙기게 되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