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병원가는날
경화랑 2003/12/20 21:12   http://blog.azoomma.com/mhha4/110072

12월 18일

 

오늘은 엄마와 함께 병원에가서 아가의 심장박동소리를 듣고 왔어요.

이제 경화두 많이 자랐네요.

병원에 가도 무서워 하지 않고. 엄마병원에 가는건줄 알고..

가서는 기다리는 동안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진찰실에 들어가서는 의자에 앉아 있으라 하니

의젓하게 의자에 앉아서 기다릴줄도 알고.

3주전보다 2파운드 정도 엄마 몸무게가 늘고.

아기는 2.5파운드정도 된다고 하네.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알 자라고 있다고 하네.

엄마 뱃속에 아가가 있다고 하면

엄마 배에다 뽀뽀도 해주고..

나중에 동생과 잘 놀아주세요. ^^

오늘은 아빠 오시면 경화의 의젓함을 많이 많이 칭찬해달라고

엄마가 말씀드릴께.

사랑해 경화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