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 검지 손가락을 펴서는 나오면서.
경화 : 엄마 아퍼.. 부부..밴디지.
엄마 : 어디가 아퍼? 엄마 보여주세요.
하지만 보여주지도 않고무조건 엄마를 끌고 가는 경화.
그리고는 밴디지를 놓아둔 곳을 가르키면서 달라고 하는경화.
한개를 꺼내 주었더니 스스로 하겠다고 하면서.
화장실 바닥에 앉아서는 열심히 종이를 버기고는
손가락에 밴디지를 붙이는 경화.
그리고 하는 말
경화 : 됐다.
그리고는 엄마한테 안아달라고
잠이 덜깬 상태에서 하는 행동하나하나가 어찌나 우스우면서도
귀여운지...
사랑스런 경화의 모습이었네요. ^^
그래서 꼬~~~옥 더 안아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