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왔다 갔다.
경화랑 2003/10/28 00:23   http://blog.azoomma.com/mhha4/103049

요즘은 아빠 엄마 침대에서 잔다고

자자고 하면 먼저 침대에 올라가 누워서 이불을 덮고.

그리고는 아빠 자리에 누워서는 아빠가 누우려하면 못눕게 하고 그러네요.

결국 셋이서 잠을 자다가. 새벽녁에 깨어서는..

며칠전에 쉬를 해서 혼난것이 기억이 나는지.

어젯밤엔 쉬를 한다고 눈도 못뜨고 오네요.

여전히 눈도 못뜨고 쉬를 하고..

다시 잠자리로. 이번엔 자기 방에 가서 자겠다고..

그러다가 새벽에 다시 쉬를 한다고 깨어서는 쉬를 하고..

이번에 또 아빠 곁으로....

밤새 왔다리 갔다리.. 경화두 피곤했는지 늦잠을 자고.

새끈새끈 숨소리도 크게. ㅎㅎㅎ

그리고는 웃으면서 엄마 하고 일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