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일어나 아이 학교 보내고
출근준비..하고 바삐 시작한 아침이었는데
금새 하루는 가버리고 다시 어둠이 내렸다.
감기로 인해 머리아프고 어지러운 증상으로
보낸 오늘하루...........
아침일찍 친구가 핸폰을 울려주었다
저녁에 술한잔 하자며 만나자고.....
무슨 월욜부터 술이냐구......거절했다
월욜부터 마셔야 한주를 버틸수 있대나...........참나..
거절하고 나니 하루종일 좀 우울했다
몸도 피곤한 상태고..
친구가 보고싶어 하는데 난 거절을 했기에
그 친구의 기분이 어떠했을까.........
생각을 하니 퇴근길에서 .....ㅠ-ㅠ
정작......나에게 전화한 그 친구는,,,,,,,
난 못된친구일까..........
그의 기분을 헤아려주지 못한것이........
친구란........
친구란........막상.......보고싶을때 봐야하는데....
따스한 봄햇살이 좋았던 오늘.......
오늘이란 날도 이렇게 가버리고 있다.........
다시 시작되는 화요일은.........과연.......
오늘처럼 여운은 남지 않으리라............
아쉬움과...그리움의 여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