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아 누가 돌려줄까........
그 아름다운 나날들
첫사랑의 그 날을...
아 누가 돌려줄까.... 그 꿈 같던 나날
그때의 단 한 순간만이라도!
외롭게 홀로 상처를 어루만지며
끊임없이 탄식을 되풀이 하며
잃어버린 행복을 슬퍼하노라
아 그 아름다운 나날을 누가 돌려줄까.
그 꿈 같던 나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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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봄 햇살이 좋은 요즘
벌써 산수유꽃은 어김없이 피었는데
머지않아 목련도 피겠지...
웬지 슬퍼보이는 할미꽃도 생각나는 봄이다....
새싹 돋아나는 이 계절에 어린시절이 스쳐지나가는것은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일까.......
아름답게 보내야 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고싶은데
나의 삼십대를 그렇고 보내고 싶은데.....
후회없이 살아야겠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