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모르고 그가 사는 곳도 모르지만
같은 생각으로 살아가는 주부님들
과 함께 공유하고 웃으며 사는 지극히 평범한 모습들
아름답게만 느껴지는 휴일이다.
밖엔 아직도 함박눈이 소리없이 내리고 있기에 싱숭생숭
살아가는 모습들 ....은 다들 같은데 특별하게 사는이도있으리라
그중에서 나랑 같은 생각으로 사는 이도 있으리라
그에게 다가가면 향수냄새가 아닌 사람냄새나는이
다시 만나고 싶은 이
언제나 생각하면 할수록 좋은사람이고 싶다.
날 아는 모든이들이 나로 인하여 다시금 날 생각할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며 또다시 만나도 후회없는 이로 남고싶다.
그토록 기다렸던 눈.......막상 눈오는 광경을 보니 마음까지
차분해지며 음악이 더 좋아지고 커피향이 더 좋아지는 날이다
펄펄눈이옵니다 하늘에서 눈이옵니다.........라는 노래가 생각난다.
티없이 맑던 나의 어린시절,..........그시절로 다시 가고싶어라...........
순수했던 그 시절 ,.........지금 난 아직도 그 마음은 변함없는데........
이렇게 눈오는 날의 풍경속에서 어린날을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