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이 스폰지 같다.
그........ 미세한거 말고 ...
예전에 국민학교 다닐때...(난 초등이란 말이 아직도 어색하다... )
노란색 스폰지로 청소 하던거 ..
오래 쓰면 구멍이 중간중간 생기고 뻑뻑해 지죠 ?
저 위에 그림처럼 그렇네요.
저 그림 에 붙어 있는 제목은 "웃고 있는 스폰지" 인데...
내 눈에는 왜 외로워 보일까요? ~ -.-;;
마음이 숭숭 비어 있는 것 같아요.
무엇으로 채워야 할지 아직 찾지못했어요.
물을 채워볼까? 스폰지는 물과 만나면 강해지고..그리고 뭔가 할수 있는 힘이 생기고 이유가 생기니까... ~
나에게 스폰지의 물과 같은 것은 무엇일지 찾고 있어요.
요즘은 이상하게 다 자신이 없네요.
내 편이 없다는 생각도 들고...
예전 남자친구는..이런 말을 했었는데..
결혼하면 남편이라고 부르지 말고 내편이라고 부르라고 ~ ^^
남편이란 말이 왠지 남의 편 같다나.. ~ ^^
맞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