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이야기 - 여행을 온듯한 삶 ♠
사람의 인생이 100년이라지만
영원한 생명에서 바라 본다면
눈 감짝할 사이라는 말이 맞을 듯 싶습니다.
어릴적엔
한 살이라도 많아 보이고 싶었던 기억을 찾아 내고는
빙그레 웃음 짓기도 하지요.
인생은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행복을 느끼면서 사는가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요.
세상 어디를 가드라도 행복의 발신지는
결국 마음이라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나라에서 살면
영원히 행복할 것 같아도
공간 이동을 한다고 해서
행복이 저절로 솟아 나오는 것은 아니지요.
세계적인 석학, 아놀드 토인비 박사의
'도전과 응전'의 논리는
외형적인 것 보다
마음이라는 내면에서 발생하는
'좋지 않는 마음'에 대한
'아름다운 마음'의 승리를
깊이 염원하고 있지요.
나날의 인생을
아름다운 지구에 여행 온듯한
상쾌한 기분으로 살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가끔씩은 우주 공간에 있는 친구들에게
꽃과 나무,
새들과 곤충들,
고래와 붕어,
또는 계절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설명해 주고 싶습니다.
공상 같지만
인생을 여행 온 듯한 관점에서 본다면
전혀 터무니 없는 공상은 아니랍니다.
마음을 바꾸는데
아주 유익한 생각이기도 하지요.
인간관계를 생각하면
현대인들은 너무 복잡하게 사는 것 같아요.
사람이 사는 곳은 어디에나 '마음'이라는 것이 있고
행복의 발신지가 '마음'이 틀림없다면
마음을 나누는 곳에는 반드시
'행복'이라는 맑고 푸른 강이 흐를 것입니다.
'남의 앞에 불을 밝히면 내 앞이 밝아 지듯이'라는
성훈을 저는 무척 좋아합니다만
행복이라든지, 기쁨이라는 것은
마음을 나누어 주는 곳에
샘처럼 솟아 나지요.
이내 흙탕진 마음도 맑아 져 온답니다.
며칠 여행을 온듯한 상쾌한 기분으로
좋은 마음을 서로 나누면
참 좋겠습니다.
님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꼭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