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쭈니는 다섯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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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운네살 XX고싶은 일곱살이라는 말을 많이 쓰던데...아들 둘을 키우지만 다행히도
아빠를 많이 닮아서인지 둘다 그다지 떼를 쓰거나 나쁜말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두녀석의 성향이 넘 다른데다가 둘째가 살짝 저를 닮은 관계로 큰아이보다는 반항기를 보입니다...
아빠가 일주일에 서너번 아이들이 좋아하는 까닭에 카트라이더를 서너게임해주는데 둘째가 흥분하면 책상으로 자꿈 올라가나본니다..울남편이 올라가지말라고 혼내면...큰아이는 " 잘못했습니다.."이러는데 둘째는 "잘못했습니다..."다음에 "이제 아빠 나 안사랑해요...?이제 주니 미워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하고 따진답니다...

그럼 우린 도저히 웃음을 참을 수가 없어서...넘 괴롭답니다.....
왜 애를 혼내는 상황에 부모가 괴로움을 참아야 하는것인지....
지금시간에 왜 일어나있는지 궁금하신가요...?지금이 3시거든요....
낮잠처럼 밤잠을 일찍자던쭈니가 일어났습니다....
우리 둘째가 삼시세끼중 저녁을 안먹었다고 밥달래서 달걀찜 하는 중입니다....

쭈니는 국수...빵..이런건 한끼로 안쳐줍니다....
온리.....밥....밥만이 한끼입니다...
저 밥차리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