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인 모두들 싸이로 떠난덕에 저두 싸이의 세상을 두루 경험했지요...친구들과 가족들의 만남에 푹빠져서 아물두 블로그를 등한히 하게 되네요...가끔이라두 들려야 할것인데...호호호....
오늘은 간단히 그동안 솜씨가 일취월장(오로지 본인의 판단임다...양해해주사와요....ㅋㅋ)
한 제 리본이나 올려놓고 가렵니다...블로그는 다좋은데 사진올리는게 번거로워서.....혹시 그사이에 사진올리는방법이 좋아졌나요...?
이건 더블 자동핀으로 만들어서 선물...
이건 미국으로 간 친구에게 선물....
이건 싱글자동핀으로 아래에 망을 달아서 마무리...
이건 우리 쭈니가 자기 여친걸루 일찌감치 챙김...
이것두....선택의 여지가 없었음...
이건 우리 큰며느리가 되겠다는 아이에게 선물..............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