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사돈이라 함은....잘나가는 우리 아들들의 내정되어진 짝(?)들의 부모님을 지칭하는 언어로써........오늘 전화를 주셨습니다...
"어이~~~뭐하나~~?"
"놀지요~~
"
"날이 더워지는데 댁의 며느리(?)가 앞머리를 주체하지 못한는데 여름용 머리핀은 언제 만들어주시려나~~~?"
ㅋㅋㅋ..
"옙~~!!!!날새고 만들어 드립지요..."
실은 우리남편 고등학교 동창들 만나러가서 아직도 안오고 있는 중이지요...쩝
겸사겸사 몇개 만들어보았지요...만들다보니 갯수도 많아지고 채연이가 선호하는 핑크가 아닌 블랙앤 화이트가 많이 만들어져서 친구 딸래미들 주려고 빼놓기도 하구요..나날이 하이해지는 저의 취미생활의 결과물을 같이 기뻐해 주실라나여~~~~??

요건 제 조카주려고 열심히 핀대 감아가며 만든것이랍니다..

양갈래로 머리 핀꽂아서 망속에 갈끔하게 집어넣으면 보기도 좋고 시원하기도 하고~~!!얼쑤~~~!!!

제취향의 블랙앤 화이트입니당....
요건 머리띠...

어때요...? 봐줄만은 하지않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