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정신으로 돌아왔심다...
어제는 큰아이의 유치원에서 재원생 오리에테이션이 있어서 다녀왔지요....글쎄 저녁 6시가 넘어서 끝나질 않겠습니까...?
에휴...택시잡아타고 집에오다가 중간에 너무막히길래 내려서 30분가량을 걸어서 집에 왔습니다..집에오니 7시 30분...집에는 우리 애들을 보느라 사촌동생이 와있고..갑자기 올라오신 친정엄마 친정오빠..남편..배고픈 우리 아들들...

집앞에 유명한 중국음식점이있지요..딤섬이라고 중국 만두같은건데..그게 유명해서 맛대맛에도 나오고 그랬다나 어쨌다나...암튼 글구 저녁을 해결하러 갔답니다..요리 두가지와 각자 음식을 주문 했는데 저는 짜장면 저희 쭈니는 작은 짜장면을 시켰지요....그.런.데....
막상 음식이 나오자....우리 쭈니 ...."엄~마~~아~~~"
"응....?" "우리 바꾸자요....
.
"한다...그러더니 낼름..난 작은 짜장을 주고 자기가 내 짜장면을 먹는다...것두..흡족한 웃음을 지으면서...
이~~~러~~~언~~~

난 ...엊저녁 ....배고팠단다....헝헝헝....
내는 오늘동대문에 간다..우리 새언니들하고....일년에 두어차례씩 간다....
부러운 사람 이름 적그래이~~~또 아나..양말이라도 던질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