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제가 돌아옸슴다...눈물을 머금은 한겨울의 이사...그것도..본의가 아닌 타의에 의한 이사를 마침내 마치고서 이제야 돌아왔슴다...눈물이 폭포수가되고 지금새고 있는 추리 화장실의 물이되어 흐름니다...흐엉~~흐엉~~~개운하냐구요......?
당근빠샤이지요오......
3일간의 힘들지만 개운한이사....에구에구...우선 전에도 언급했다시피 대청소 죽어라 싫어하는 제가 어쨌든1년 묵은 집안때를 벗겨냈으니 깨끗해서 좋구....베란다가 확장되어 있는 집이라서 넓어서 좋구...불필요한 식탁을 없엤더니 더넓어서 좋구....그냥 좋게 생각하니 다~~~~~좋슴다.......어째 쓰고 보니 단순무식하다는 생각이...쩝...
이사짐 센타 사람들은 하루를 끝내주게 일찍 시작하더군요...오전 8시20분 온식구 다자는데...쳐들어왔슴다....오~~호~~
우리 큰아들은 이사를 한다는것을 경험한적이 있었기에 담담...버트....!!!으리 쭈니는 겁먹었슴다...경악이었지요...아침댓바람에 왠시커먼 아저씨들이 들이닥치더니 집을 헤집어 놓으니 애가 경기를 일으킬 밖에요...그래서 9시부터 우리 4가족은 헤메고 돌아다녔슴다...집에는 가끔 일봐주러오시는 이모님이 계시고..저는우리집세남자들을 배달하기 시작했지요... 큰아이는 셔틀태워 유치원 보내고..둘째는 놀이방에 아빠는 일터에...참고로 우리 남편은 10시에 출근하므로 평소 9시에 일어나는 새나라의 게으름 철철의 영감이지요...
우리 쭈니는 12시 30분에 놀이방이 끝나는데 그녀석의 장모(???!!!)가 픽업해서 처가집에 가있고 우리 큰애는 3시 30분에 돌아와서 시댁으로 낼름...떠났답니다..그러니 찬찬히 정리할 시간이 도었지요....아무튼...우리집이 좋아요...놀러오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