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대낮~~~~우하하...대낮에 우리 아들들이 주무신당...어찌 이런 이변이....
큰애는 유치원다녀오면서 셔틀안에서부터 졸립다고 그러더라니....그예 잔당..참고로 우리 아들이 낮잠을 자는 일은 4분의 1분기에 일어날까 말까 하는 일이다... 둘째도 만만치는 않다...18개월이후로 낮잠은 빠이빠이...아프지않으면 안잔다...아!!! 예외는 있다...새벽 서너시에 일어나서 놀자는 날은 그래도 두시간쯤 잔다...
우리 둘째는 일주일에 두번만 놀이방에 가므로 오늘은 하루 종일 나랑 집에서 뒹굴었다...
"옴마아~~~오딩사주쇼오.....빠나낭 먹을껀데......야쿨트 주시요....진짜~~찐짜 ~~~먹고시포요...."
우리아들은 언젠가 꼭 차분히 관찰해 볼 가치가 있는 아해다...정말 끝없이 먹는다...중국집에가서 기본으로 짜장면 어린이용 하나에 달걀 국물에 말아서 밥 반공기....그리고 입가심으로 우유 한 병씩해치우던 녀석이다.....고백한다...위의 기록은 두돌무렵세워진 기록으로 우리 아들의 식탐은 그후로도 무궁한 발전을 이루었당...
실은 우리아들의 식탐을 과감히 조절해야할 필요를 느끼곤 한다... 지나친 에너지 발산을 하는 날은 꼭 우리 큰애를 울리니까...
우리 큰애와 작은애가 싸우면.....흐휴.....작은애가 격하다.힘으론 못당한다....고로 큰애가 운당......
으휴 ..
많이 먹는 욘석의 문제점 또하나......
먹은 만큼 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