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디카살꼬당..뭐..**
기본 주제방 2003/11/11 22:18   http://blog.azoomma.com/manim319/104667

친구들이 살림팔아 디카 산다고 할 때 죽어라 웃어줬다..그게 왜 필요해?

이해가 어려웠다..있는 카메라도 제대로 활용 못하는 내주제에 디카는 먼 명왕성이나 천왕성 정도의 이야기였다.

그런데...

친구가 홈페이지를 공개했다...

으으~~윽..부롭당

나두 갖고 시포라....흐잉..

마침 목돈이 생길 찬스가 왔다...우리 도련님-하나밖에 없는 마이 시동생-한테 뗄레뽄을 때렸다...참고로 시댁에는 매일 세통이상 전화걸어 왕수다떠는 본인이나...바쁜 우리 시동생은 불쌍히여겨  나의 수다세계에 끼워넣지 않았던봐....

따.르.릉...

"삼촌? 접니당.."

"왠일 이세요?" 삼촌 나 디카살래.."

"......"

"이제는 사야할 때가 된것같으요.."

"왜요?"

"남들 사진찍어 메일로 돌리고 홈피에 도배하는 것 보니까 배아프요...흐흐흐"

"알아보지요..."

우리 시동생은 우리집안에 전자제품이 들어올때 각종정보를 종합 분석후 , 구매의 여부를 결정하지요....그게 뭐냐구?흐흐흐

실제로 그러고 살아보면 얼마나 편한데...전화한통화면 아마 일주일 내내 우리삼촌 인터넷 뒤져서 제일 적당하다고 판단된 모델을 제시할껄...ㅋㅋㅋ

아~~~나는 그동안 블로그나 살찌워서 잡아먹을 준비해야지...

내일의 태양은 몇시에나 뜰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