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살림팔아 디카 산다고 할 때 죽어라 웃어줬다..그게 왜 필요해?
이해가 어려웠다..있는 카메라도 제대로 활용 못하는 내주제에 디카는 먼 명왕성이나 천왕성 정도의 이야기였다
.
그런데...
친구가 홈페이지를 공개했다...

으으~~윽..부롭당
나두 갖고 시포라....흐잉..
마침 목돈이 생길 찬스가 왔다...우리 도련님-하나밖에 없는 마이 시동생-한테 뗄레뽄을 때렸다...참고로 시댁에는 매일 세통이상 전화걸어 왕수다떠는 본인이나...바쁜 우리 시동생은 불쌍히여겨 나의 수다세계에 끼워넣지 않았던봐....
따.르.릉...
"삼촌? 접니당.."
"왠일 이세요?" 삼촌 나 디카살래.."
"......"
"이제는 사야할 때가 된것같으요.."
"왜요?"
"남들 사진찍어 메일로 돌리고 홈피에 도배하는 것 보니까 배아프요...흐흐흐"
"알아보지요..."
우리 시동생은 우리집안에 전자제품이 들어올때 각종정보를 종합 분석후 , 구매의 여부를 결정하지요....그게 뭐냐구?흐흐흐
실제로 그러고 살아보면 얼마나 편한데...전화한통화면 아마 일주일 내내 우리삼촌 인터넷 뒤져서 제일 적당하다고 판단된 모델을 제시할껄...ㅋㅋㅋ
아~~~나는 그동안 블로그나 살찌워서 잡아먹을 준비해야지...

내일의 태양은 몇시에나 뜰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