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현진의가 세상에 태어난날
생일은 왠지 특별해야할 것 같은 그런 느낌과 기분을 6살 현진이도 아는지 오늘은 공주님드레스를 입고 싶다고 한다.
언니가 입으니 동생 현경이는 생일도 아니고 특별할 이유가 없음에도 "엄마 나두 드레쯔." 설명을 하려고 했지만 소용없는일 이해하기 싫은 건지 이해를 못하는건지...
하는수 없이 언니의 커다란 드레스 (두 벌이 있는데 언니가 하나빌려줌)를 입고 유치원가방메고
참 생일상은 엄마가 대충알아서 차리면되는데 유치원에서 몇가지 준비하고...
그래서 솜씨는 없지만 가장쉬운 쿠키를 직접굽고 아이가 원하는 초콜릿사탕을 준비했다
이게 무슨일이람 "엄마 나는" 하면서 커다란 눈이 꿈먹이더니 입이 찌그러지려고 그래서 현경이도 싸서 보냈다.
오늘은 드레스 자랑을 해야하기때문에 자동차타지 않고 걸어서 간단다.
여기저기 사람들의 시선과 환호성을 받으며 유치원에 등원을 했다.
행복한 하루가 되었길...
사랑해 현진아 현경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