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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술 마시는 일을 단순한 오락으로 여기지 않고 엄숙한 의식으로 생각했다는 기록도 많다.
술주정은 국법으로도 엄히 다스려지는 중죄였다. 조선 정조때 <대전통편>을 보면 길에서 술주정하는 자는 곤장 1백대로 다스리도록 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는데 오늘날 1,2,3차로 이어지는 폭탄주, 회오리주로 얽히는 음주문화.. 과연 어디까지 이를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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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질을 알고 마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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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술고래가 있는가 하면 박카스만 마셔도 취하는 사람이 있다. 물론 술 체질이 아닌 사람도 자꾸 마시다 보면 주량이 는다. 하지만 술이 는다고 체질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주량은 늘고 체질은 그대로니 분해하지 못한 알코올만 쌓여 간이 상하기 쉽다.
술마신 뒤 얼굴이 붉어지지 않는 사람은 어느 정도 술에 버틸 수 있는 체질이다. 그러나 금새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체질적으로 술에 약한 사람이다. 얼굴이 붉어지는 현상은 알코올을 분해할 때 생기는 아세트알데히트라는 독성물질 때문인데, 이 독성물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잘 활동하면 이른바 술체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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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을 지키는 음주 수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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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짬뽕주는 금물이다 위스키를 마시다 맥주로 바꾸면 술이 더 잘 들어가게 되어 음주량이 늘어난다. 불가피하게 섞어 마셔야 할 경우 되도록 낮은 도수의 술로 시작할 것.
● 빈속에 술은 자살행위다 속이 비어있을 때는 알코올이 위에서 흡수되어 바로 간을 자극하게 된다. 술 마시기 전 꼭 적당하게 위를 채워 자극으로부터 부담을 줄여야 한다.
● 술과 약은 상극이다 약과 술의 궁합은 가장 나쁜 궁합으로 알려져있다. 알코올과 약이 몸 안에서 만나면 예측할 수 없는 상호작용을 일으킨다.
● 술마시며 피우는 담배는 독이다 술 마시며 담배까지 피우면 숨이 가빠지고 빨리 취한다. 니코틴이 알코올에 잘 용해되기 때문에 니코틴 해독까지 해야 하는 간은 쉬 피로해진다.
● 안주는 고단백으로, 지방질은 백해무익 간과 위장의 점막을 보호하는 국물이 있는 안주와 고기 안주를 곁들이면 좋다. 과일과 채소 등 비타민 B와 C류가 많이 포함된 안주를 먹으면 보다 빨리 숙취를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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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취를 달래는 민간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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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그밀 같은 하제4알과 생수400ml를 마셔 배변을 꾀한다.
● 틈틈이 물을 마셔 체내에 남아 있는 알코올을 배설한다.
● 찬물과 더운물에 1분씩 몸을 담그는 7온 8냉의 냉온욕법
● 콩나물국, 북어국, 유자차, 녹차, 칡차, 감잎차, 결명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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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설탕물 - 비위의 기능을 보하면서 해독기능을 도와줌
● 부추죽 -장내의 독성물질을 제거하고 인체의 방어 기능을 강화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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