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변합없이 흐르는 물처럼
영상시 좋은글 2005/06/14 22:09   http://blog.azoomma.com/m51753/196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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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면서 수도없는 만남을하고 이별도 하지만 이별이라는 두글자는 언제나 가슴아픈 앙금으로 서로의 가슴속에 남게 됩니다.
    처음 만날땐 모든게 순수하고 아름답고 관심있게만 보이다가 조금씩 서로를 알아갈수록 이런일 저린일에 부딪치며 서로의 욕심이 생기게 됩니다.
    난 너를위해 이렇게 저렇게 해 주었는데 어느새 마음이 변해 그때의 기억들은 못하고 날 대접을 이렇게 한다며 점점 대화의면적이 줄어들게 되고 스스로 오해라는벽을 높이높이 쌓아가게 됩니다.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서로의 눈치를보며 누군가가 고개를 숙이며 기대주기를 은근히 기다리게 돼지요.
    그러나 아름답고 순수한 만남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언제나 변합없이 흐르는 물처럼
    그렇게 고요하게 졸~~졸 흘러 가는게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