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 한마디......
영상시 좋은글 2005/03/05 09:21   http://blog.azoomma.com/m51753/184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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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이 흐립니다.. 눈이 올것 같지요.. 겨울 다 지나..이게 무슨 날씨의 변화인지 모르겠습니다. 사는 일상사가 늘 같지 못함과 같이.. 계절의 흐름도 이와 같아지려나 봅니다.. 좋은글도 자주 읽고.. 좋은말도 자주 들으면... 그도 내 몸수양..마음수양에 공부가 됩니다.. 혼자 열심히 닦는것도 공부 이지만.. 남에게 열심히 읽게 하는것도 공부일것 같아서요.. 어느 책에서 읽었습니다.. 부처님의 제자중에서..아주 영특하고 마음이 맑은 제자가 있었는데. 이 제자가 벙어리 였다고 합니다.. 부처님...제자의 전생록을 살펴 보니.. 많은 지식과 학식이 있음에도.. 누가 무엇을 물으면... 저는 아는게 없습니다..라고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그 미덕이 지나처서 업장으로 쌓여 이승에 다시 와서는... 벙어리로 환생을 했다고 합니다.. 벙어리라고 놀립받는그 제자를 부처님 그를 가여이 여겨서.. 염주를 생각해 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말못하는 벙어리지만.. 손에 염주알을 굴리며 입을 오물거리면.. 보는이로 하여금 자신이 벙어리인것을 모르게.. 그렇게...그 제자의 마음을 살펴 주었다 합니다.. 짧은 이야기지만... 마음으로 받을수있는것은 참 많습니다.. 너무 겸손해도...업이요.. 그 누굴 아끼고 사랑함도... 깊이가 있다는것을 저는 느꼈습니다만... 글 한줄...한줄... 마음 다하여 읽으면.. 그도 내가 살아가는 일상에 많은 지침서가 됨을.. 저는 느낍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