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랑이가 많이 아팠고..그일로 계속 바빠서 그 좋아하던 펠트도 못했는데..
드디어..
몇개를 완성했습니다...
구경시켜드릴께요..
1.저번에 키티슬리퍼에 이어서..울아들이 신을 뿡뿡이 슬리퍼를 만들었습니다..
2. 펠트로 오렌지랑 딸기이구요..딸기는 겉에 씨를 수놓을때가 제일 힘들었답니다..
3. 오렌지랑 딸기 속입니다..
4. 사과랑 수박..
5. 사과랑 수박 속..
6.울 혜인이가 가지고 놀 핸드폰...
7.그리고 마지막으로 하트 핸드폰줄입니다..
어떠나요?..
그래도 나름대로 잘 맹글어 본다고 했는데...
이제 나머지 과일을 맹글어 볼까 합니다...
가계월말계산하다가..이시간까지 있게 되어서 걍 올립니다..
흉보지들 마세요..
그리고..
아시죠..^^*
제가 뭘 좋아하는지...ㄲ ㅗ ㄹ ㅣ~~
항상 행복하세요...
★보너~스...로★
어제 저녁을 먹고 나서 "혜인아..오빠랑 한장 찍자..응, 오빠"
치~~~~즈
"엄마...윙~크..."
"음흐흐흐~~~헤"
혜인이는 요즘..옷입기..양말 싣기..그리고 하루에 몇번을 옷을 갈아입는답니다.
뭔 멋인지..정말...저거 보세요..양말 들고 또 찰칵..ㅎㅎ..
샤랄라 보물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