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이가 밤에 열이 38.3도 까정 올라가서 약먹이고..
수건으로 열 식혀주고...
지금은 좀 내렸지만..
목이 부었는지..목소리도 쉰것 같고..
애가 아프니까..아침에 일찍 일어나게 되고 그러네요..
어제 또래모임도 잘하고..재미나게 놀았는데..
그래서 아픈지..에고..ㅜ.ㅜ
랑이는 가장이란
타이틀을 요즘 던져버리고 싶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침에 밥을 먹고..
그것도 많이도 아니고..쬐금..
약을 먹어야 하기에..
출근하는 뒷모습을 보니......보기 안쓰럽고..
피곤해 하면 별루 좋지 않다고 해서..하루 쉬라고 했더니..
괜찮다고 그냥 가데요..
얼른 기운좀 차렸으면 하는데..생각처럼 쉽지도 않은가 봐요..
비라도 얼른 내리면..랑이가 그래도 맘놓고 쉴텐데...
울랑이는 기름기 당분간 자제 하라는 말에
거의 하나도 먹지를 않네요...썩어서 먹어도 된다고 했는데..
겁이 얼마나 많은지...
해물이랑 생선 야채만...으로 요즘 식사를 하는데..
낮에 먹는게 문제인데...어제도 고기가 나와서..국까정..
그래서 김치랑만 먹었다고 하데요...
밥양도 반으로 쑥 줄었고...
기운없어하는 울랑이에게 뭐 좋은것 없을까요?...
오늘 낮에도 얼마나 더울까?..........요
그래도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들 되시고..또 뵈요..
샤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