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다녀왔어요..
기본 주제방 2004/03/07 11:16   http://blog.azoomma.com/lys515ho/119290

    

 

부산 친정을 다녀왔습니다...형제모임하러요.. ...

 

마침 눈이 많이 와서 울신랑이 쉬는날이라 다녀올수 있었

 

답니다.. 부산은 눈이 오지 않죠...바람이 많이 분답니다...

 

그래서 광주보단 좀 추운것 같더라구요..


두달만에 보는 친정식구들...


매일 보는듯한 가족들.. 그리고 울조카...


보름된 울오빠네 보민이...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죠.. 넘~~~이뻐서.. 깨물어 주고

 

싶더라구요......원래 갓난이때 다 이쁘잖아여...거기에

 

손가락 발가락..다리가 길쭉 길쭉한게 잘 빠지고..

 

 


여하튼 우리 보민이가 얼매나 이쁜지.. 다행인게 울둘째 혜

 

인이가 질투도 하지 않고 대견하더군요.. 울혜인이가 집에

 

선 질투가 심해서리..지오빠에게 시샘을 많이 했는데..


동생 봤다고 금새 커버린것일까요?


가족들은 사촌동생을 보더니만 의젖해졌다고.. 글고 낯을

 

엄청 가렸었는데..그게 없었져서 더 이쁘다고...ㅎㅎ..즐거

 

운 시간을 가지고 ....

 

 

돌아오는길이 아쉬웠지만..담을 기약하면서 돌아왔지요..

 

오는길에 사고가 날뻔했지만...새벽이라 차가 없어서 첨만

 

다행 이였죠...미끄러워서 차가 한바퀴 돌아버린 거에요...


4륜을 넣지 않고 그냥 왔더니..

 


노면이 얼었던걸...하늘이 도왔죠.. 가슴 쓸어 내리며 집에

 

오니 집만큼 편안한곳도 없죠...그래도 친정식구들 보고 오

 

니 마음이 참 좋습니다..기뻤구요.. 울형부가 이러지말고

 

한달에 한번씩하자고 하던만요..사실 난 속으로 좋았지만..

 

애기아빠 일이 또 그렇게 되지않아서. ..말만 나오고 결론

 

은 아직...1년에 4번만해도 전 행복합니다...


블로그님들 오늘 기쁘고 즐건 휴일 되세여...


행복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