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 詩 남낙현 얼음장 밑에서 졸졸졸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두꺼운 땅껍질을 뚫고 나오는 아주 작은 힘,,, 어떠한 힘으로도 막지 못한다. 작은 새싹 하나 우주를 뚫고 세상 구경을 나오려고 기지개를 켠다. 벌써 양지바른 언덕에 뾰족 나온 푸른 싹들 새생명의 탄생 알린다.
저녁식사 맛있게 드셨는지요?
막 저녁을 맛나게 먹고 멜검색하러 왔다가 물소리가 내귓가에서 떠나질 않군요..
함께 들어요...봄..봄...봄이 오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