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로 잡는 ㅁ ㅏ ㅇ ㅑ ㄱ..
어쩜.....
어제도
오늘도
지금도
일어나지 못하고
정처없이 헤매이다
언제쯤 끝날지
모르는체
내정신
혼미해진체
저 시커먼 굴속으로 들어가
빠져나오지도 못하고
어쩌자고
무엇때문에
나가자
저 맑은 곳으로...
우울함과
고독
그리고
내 일상이 미워
찾아 간곳도
내
그러한 마음은
안정할 곳이
아니다
커피처럼
잠시도 가까이 하지 않으면
안 될 그곳이
그래도
내현실에선
절실히
필요한데다.....
어찌...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