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
아파트 근처에 있는 구민운동장으로 가족 나들이를 갔어요.
멀지 않고 넓고 깨끗한 곳이랍니다.

삼겹살 구워 먹고나서 고기가 모잘라
아이들을 위해서 치킨맨을 불렀지요.
그리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기념촬영도 했답니다.
아직까지 울 현경이는 치킨맨 불러달라고 합니다.

치킨을 무지 열심히 먹는 울 현경이.
아주 신났어요.

담배만 끊으면 99점인 우리 신랑...
언제 끊으려나...
항상 말은 합니다.
"끊으려고 생각중이야"
이상 현경맘의 두서없는 ....ㅎㅎ
사실 요즘 현경맘 병원다닙니다.
우울해서...약먹고 있어요.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