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무지무지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이지요.
음력 11월 3일....
우리 신랑이 이 세상에 오신(?)날이랍니다.
어제 퇴근하면서 롯데마트에 갔어요.
미역국 재료, 나물 재료, 조기도 사고....
무지무지 바빴네요.
집에 가서 화장도 못지우고, 옷만 갈아입고
앞치마를 둘렀지요.
일사불란하게 미역을 불리고,
소고기를 다지고
생선을 다듬고,
나물거리도 준비하고.....
우와~~~~
현경맘이 이렇게 잘 하는지 스스로 놀라면서 뿌듯했답니다.
팥을 불리고, 삶아 놓고나니
어느듯 11시가 지나버렸지요.
좋아하는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도
이리저리 다니면서 귀로만 들었구요.
벌써 신랑은 현경이와 침대에서 곤히 잠들어 있었고.

현경맘은 뒷정리까지 다 하고 12시 경에 겨우 클렌징을 했네요.
예전에는 이렇게 오랫까지 씻지 못하고있으면 얼굴이 번들거리고
피부도 거칠어져 있는데.
감기 걸린 코주위만 제외하고는 양호하더라구요.
그래서 MX의 위력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구요.
이자녹스 사용하면서 현경맘 완전히 이자녹스 매니아가 되어 버렸네요.
화장을 하는 사람, 여자라면 모두다 아시죠...
제대로 된 화장이 오래도록 유지 되려면 기초화장이 튼튼하게 , 꼼꼼하게 잘 되어야 한다는것을 말예요.
헤라를 사용할 때는 제 피부에 맞지 않아서 였는지
번들거리는게 심했거든요.
MX는 저의 뒤죽박죽 복합성 피부에 너무나 잘 맞네요.
건성용, 지성용, 복합성등으로잘 나누어져 있으니
피부타입에 맞게 손쉽게 고를 수 있어 넘 좋지요.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잘 찾아 낼 수 있는것도 자
기의 피부를 지키는 방법이네요.
이자녹스 엠엑스투....
현경맘에게는 영원한 피부 지킴이가 될것같아요.
오늘은 출근하면서 엠엑스투 샘플에멀전을 가져왔어요.
코 주위에 두드리면서 바를려고....
코가 너무 혹사당하는 것 같아서
위로차...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