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말라버리고, 얼어버리고, 건조해지는 겨울!
현경맘의 피부에는 촉촉한 봄소식이 전해집니다.
이자녹스 체험단이 된것은 가을...
피부가 건조해지고, 푸석푸석 해지기 시작했지요.
당기는 피부, 넓어지는 모공으로 여자로서의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고
회사출근 준비를 할때면...
사실 속상하고,,,,
환절기 감기로 고생하던차,
코 주위는 티슈들의 잦은 터치로 하얀 각질이 일어나서
피부는 한마디로 전쟁을 치르고 있었던 때....
이자녹스 체험단이 되었지요...
이왕에 할 체험단, 아주 똑부러지게 해보자는 생각에
이마트 이자녹스 매장에 가서 우선 엠엑스투 샘플을 구했답니다.
(구입한 다음날, 회사에서 책상에올려놓고 찍었어요)
기존의 이자녹스 제품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어서
이자녹스에 대한 인식이 좋은 편이었다.
헤라제품을 사용하던중 헤라에 유분이 많아서 내 피부와는 잘 맞지 않아서
그 유분을 닦아내고 감추느라 파우다의 사용이 늘어남에따라
모공이 점점 넓어지게 되었기때문에 이자녹스를 사용하면서
그 것에대한 문제는 좋아지기 시작했던 것이 사실이었어요.
건조한 늦가을의 날씨 탓이었을까?
촉촉한 느낌이 오래 간다는그것 하나만으로도
처음 이자녹스 엠엑스 투를 사용하면서 감동을 할 수 있었지요.
직장생활을 하는나로서는 아침 8시가 되면 집에서 나와야 하고,
그리고는 저녁 7시가 되어야 집에 돌아가는데.....
그사이 수분스프레이를 얼굴에 뿌리지 않고도
가을 하루를 무난하게 보낼수 있었답니다.....
촉촉한 수분이 생명인 화장품.
여자의 피부 절반 이상을 책임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진데....
이자녹스를 사용하고 피부표면에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어 있는 수분을 느끼고
그 수분이 얼굴 피부 당김현상까지 깨끗하게
치료해 주는것 같아서 우선 대만족이었다.
----이상의 내용은 체험단이 되고 2주일 가량 현경맘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이자녹스 체험담입니다. 내일부터는 하루하루 저의 달라지는 피부에 대해서
체험담을 올릴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