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슈퍼마켓 이렇게이용하자
학습을 쉽게~~~^-^ 2004/10/14 17:42   http://blog.azoomma.com/lym2099/163591

바쁜 시간, 손쉽게 장보는 방법? 인터넷 슈퍼마켓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 좋은 품질, 저렴한 가격의 다양한 품목이 두루두루 구비되어 있는 인터넷 슈퍼마켓.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까.

 

인터넷 슈퍼마켓 시장, 이렇게 활용하자!

인터넷 시장의 열기가 높아지자 롯데·현대·신세계·삼성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식품류와 생필품의 온라인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이 지난해 인터넷 슈퍼마켓의 문을 열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올해 신세계와 홈플러스가 각각 서울 지역에서 인터넷 주문 배달을 시작했다. 홈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영국의 선진화된 시스템을 도입하여 배송과 매장에서 물건을 고르는 과정에 소요되는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렇듯 대형 기업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로 당일 배달이 가능하게 되었고 물건도 싸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

 



배송 지역 서울(관악, 동작, 중랑, 성동구 일부 제외) 및 부산, 울산, 인천, 고양, 광명, 하남 지역 / 배송 기간 오후 5시 이전 주문 당일 배송 / 배송료 3만원 미만 2천원 이상 무료

- 전국 어디서나 편리한 주문 시스템
e 현대백화점의 ‘e수퍼마켓’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고객의 거주 지역에 따라 각 점포별로 주문 상품을 준비해 3시간 이내에 배송을 실시하게 되며, 주말에는 주말 야간 배송도 가능하다. 배송 비용은 3만원 이상 구입할 경우 무료이며, 3만원 미만의 경우에는 2천원의 배송료가 부과된다. ‘e수퍼마켓’은 현대백화점 각 점포의 식품팀에서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가격 변동폭이 큰 식품류의 실시간 가격 적용과 친절하고 빠른 배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자체적으로 콜센터와 고객 상담실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5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현대백화점 카드를 비롯해 BC카드, 국민카드, 삼성카드 등의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 알짜배기 혜택이 가득~
‘오늘의 테마상품’ 코너를 운영해 하루 4∼5가지의 품목을 초특가 판매하는 것은 물론이며, 정육 600g을 구입하면 정량을 배송하는 것이 아니라 약 10%에 해당하는 50∼60g을 더 주는 덤 마케팅까지 실시하고 있다. 또한 주문한 상품은 바이어들이 판단해 가장 질 좋은 최상등급 상품으로 배송해, 고객이 실제 고르는 것보다 휠씬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다.

- e현대백화점에만 있어요!
점포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약 5천여 가지의 상품을 등록하고 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취급하지 못하는 주류나 일부 의약품성 식품은 취급하지 않고 있다. 대신에 스피드 간편 조리식품(즉석 가공), 사무실 비품(커피, 일회용품), 유기농·친환경식품 매장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e슈퍼마켓의 차별화 서비스
신선도 유지와 유통기한에 가장 많은 신경을 쓰고 고객에게 신선한 식품을 전달하려는 ‘프레시 서비스’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본점의 경우 대부분의 차를 냉장차로 교체하였다. 개별 주문 건수별로 각각 아이스박스로 생식품을 배송하고 있으며, 또한 생선의 경우, 별도 아이스처리를 하여 2중 3중의 선도 유지책을 쓰고 있다.
배송 차량이 출발(고객이 선택한 배송 출발 시간)하여 2시간 이내 배송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재판매가 불가능한 생식품을 제외하고는 모든 e슈퍼마켓 상품의 반품이 가능하다.
단, 반품은 백화점 매장에서 가능하다. e슈퍼마켓 이용 고객이 주문시 원하는 사항을 메모에 남겨주면 최대한 처리해 주는 일대일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예를 들어 생선을 몇 토막을 내거나, 찌개용이나 조림용을 구분하여 구입할 수 있다.) 선물용이라는 사항이 있으면 별도 포장을 하고 있다.
애완 상품(천호점)이나 꽃 배달 서비스(반포점) 등 점포마다 특색 있는 차별화 서비스를 하고 있다.

 



배송 지역 서울 문래점 인근 6개구와 광명시 및 경기 안산 / 배송 기간 오후 1시 이전 주문 당일 배송 / 배송료 처음 5회까지 무료. 5만원 이상 3천원, 5만원 미만 5천원

삼성테스코가 차별화된 시스템과 서비스로 무장한 온라인 쇼핑몰 홈플러스(www.homeplus.co.kr)로 온라인 시장에도 홈플러스 열풍을 이어나가고 있다. 삼성테스코는 홈플러스가 세계 최대의 온라인 글로서리 쇼핑몰인 Tesco.com으로부터 노하우를 전수받아 국내 쇼핑몰에서는 전례가 없던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했음을 자랑한다.

- 오프라인 점포를 기반으로 한 탄탄한 쇼핑몰
홈플러스는 별도 비용이 소요되는 물류 창고를 두지 않는 스토어 베이스의 쇼핑몰을 국내 최초로 만들어냈다. 이와 함께 모든 picking과 배송 과정을 전산화해 Low Cost Operation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상온, 냉장, 냉동 제품을 한꺼번에 실을 수 있는 특수 배송 차량을 따로 만들었다. 고객들로 하여금 배달받을 날짜와 시간까지 정할 수 있게 하고 배송 차량 또한 밤 11시까지 운행해 맞벌이 부부가 낮에 주문하고 원하는 밤 시간에 배달받을 수 있게 하는 등 기존 쇼핑몰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 아이스크림 하나도 배달한다!
기존 점포를 물류 창고처럼 활용하고 특수 배송 차량을 이용하여 홈플러스는 국내 최대의 1만5천 가지 구색은 국내 온라인 쇼핑몰 중 최대를 자랑한다. 찬거리로 쓸 채소와 생선에서부터 소형 가전제품과 신간 서적까지 국내 최대의 구색을 갖추는 한편 소량 주문까지 가능하게 하였다. 실질적으로 고객을 대신하여 장을 봐주는 ‘고객 장보기 대행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어 아이스크림 한 개, 과자 한 봉지까지 배달한다. 특히 주부사원으로 이루어진 전문 피킹(picking) 요원들을 구성해 주문서에 딸려 온 고객의 메모 내용에 따라 제품을 다듬어 배달할 수 있다. 생선 한 마리를 사도 찌개용과 구이용으로 나눠서 다듬어 달라고 부탁할 수 있다.

 



배송 지역 신선 식품은 수도권, 나머지는 전국 대상 / 배송 기간 2일 이내 / 배송료 3만원 미만 3천원

인터넷 쇼핑몰 롯데닷컴은 유기농 제품 및 친환경적으로 재배한 먹을거리를 판매하는 인터넷 슈퍼마켓 ‘e그린마트’를 운영하고 있다.

- 깨끗한 유기농 식품이 가득하다!
e그린마트는 무농약으로 재배된 햅쌀과 고랭지 채소, 유기농산물과 수산물, 육류, 유가공 식품, 간식거리, 건강 보조식품 등 총 3천여 종을 판매한다. 모든 상품을 냉장 배송 시스템을 이용해 신선한 상태로 공급하며 시중 유통업체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특히 야채와 과일의 경우 수축 포장과 랩 포장을 사용해 원산지에서 바로 출하된 상태와 같은 싱싱한 상태에서 배송받을 수 있다. 배송료는 구매액이 3만원 이상인 경우는 무료, 3만원 미만인 경우는 3천원이 부과된다. 신선 식품의 경우 서울시 전역과 경기 일부 지역에 한해 2일 이내에 냉장차로 배송된다. 이외 가공 식품은 제주·도서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 배송되며, 주문 후 4일 이내 배송한다.(배송기간은 주문, 결제 완료일 기준)
e그린마트의 가장 인기있는 상품은 쌀, 한우 불고기, 우족 보신 세트 등 육류와 갈치 등 수산물. 특히 롯데닷컴 갈비는 재구매율이 80%를 웃돌 정도로 베스트 상품으로 꼽히고 있다. 제품 판매 이외에도 산지 소식을 운영, 소비자가 산지 정보 및 관련 제품, 생산자 인터뷰 등의 정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배송 지역 배송 지역 서울 강남구, 서초구, 동작구 및 용산구 일부 / 배송 기간 오후 1시 이전 주문 당일 배송 / 배송료 처음 5회까지 무료. 5만원 이상 3천원, 5만원 미만 5천원

직접 장을 보러 가는 것과 같은 양질의 제품으로 맞벌이 부부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인터넷 식품관. 생활 정보나 요리 정보들을 제공하는 등 주부들을 배려한 세심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단, 서울 강남 지역에만 한하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 3번 클릭으로 장보기 끝!
원하는 상품을 선택할 때, 클릭수를 3회 이하로 최소화해 빠른 상품 검색을 통해 구매할 수 있게 했다. 구입을 희망하는 자세한 상품 설명은 물론, 요리 전문가 한복선 씨의 요리 세상을 별도로 구성해 요리 관련 정보를 게공하고 있다. 또한 요리 만담 코너를 통해 인터넷 식품관을 이용하는 고객들끼리 게시판을 통해 요리에 대한 서로의 정보도 교환하는 공간도 마련하는 등 주부들의 공간도 마련하였다.
즉석 조리 식품을 제외한 농산, 축산, 수산, 가공 식품, 유아용품, 생활용품 등등 총 2천7백여 가지의 상품이 구성되어 있다. 매장과 동일하게 신용카드, 현금,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며 복수 결재(현금+상품권+신용카드)도 할 수 있게 해 인터넷 상의 불만을 없앴다.

- 고객의 편의를 위한 베스트 서비스
배차 및 배송은 신세계의 물류 전문 자회사인 ‘신세계 드림 익스프레스(SEDEX)’에서 담당하며, 소비자는 원하는 배송 출발 2시간 전에 주문을 하면 배달받을 수 있다(다음날까지 배송 예약도 가능하게 했다). 배송료는 3만원 이상이면 무료고, 3만원 이하 구매시 2천원의 배송료과 부가된다. 배송 시 주부 아르바이트가 동승해 상품을 배달하고 주문한 상품이 출발 시 고객에게 출발을 알리는 문자 메시지를 핸드폰으로 발송한다. 물론 배송 완료 시에도 배송의 완료를 알리는 메시지를 이메일로 전달한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베스트 서비스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상품당 99개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쇼핑 중에도 고객이 현재까지 구매한 상품에 대한 장바구니 확인 가능 서비스를 실시하고, 자주 구매하는 상품을 단골 상품 코너에 저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