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전날...
아침부터 앉아서 전을 부치는 사람은 하루종일 그 자세....
생선을 굽고, 쪄 내는 사람은 하루종일 그 자세....
집안 대청소를 하는 사람은 하루종일 그 자세....
정말 쉴틈도없지요....
하지만 차례를 지내고 친지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은 시름을 조금은 가시게 합니다...
음식도 적당히 정성껏 준비해서
이번 추석은 명절 증후군이란 말이 없기를 바래 봅니다...
남편, 아이들이 잘 도와 주면 좋을텐데....
(저는 개인적으로 저랑 동갑내기인 아가씨...가 좀 도와 주면 좋겠어요. 손하나 까딱하지 않는 걸 보면 정말 부화가 치밀어서...ㅋㅋㅋㅋㅋ 그냥 애써 외면 하려 하고, 아니면, 그냥 쉬세요...하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