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telecom입니다.
대리점 직원이 사진 나오면
혹시나 회사에서 불이익이 생길지도 모른다며
얼굴은 보이지 않도록 해 달랍니다.
제가 이곳을 찾았을 때
대리점 직원은 한창 전화통화중이었답니다.
제가 모티켓 홍보지를 보이니
전화를 끊으며 들어보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경쟁사이니만큼 그다지 호응은 좋지 않았답니다.
그래도 지킬건 지켜야 하는것이라며
수긍은 해 주더군요.
대리점장님은 저보고 KTF에서 나왔냐면서
요즘 실적이 어떻냐느니, 잘 되냐시며 여러가지 질문을 던지시네요...
그냥 아줌마라고 대답했는데
안 믿으십니다..ㅋㅋㅋㅋ
모티켓 홍보는 이동통신사가 함께 해야 효과가 극대화 될것 같습니다.......KT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