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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신랑... 현경이 아빠...
오늘 무진장 늦게 들어온거 있죠...
퇴근하고 집에 와서
저랑 오리탕 뚝딱 해치우고
친구가 불러서 잠깐 나갔다 오겠다더니...
글쎄 조금전에 벨을 누르더라구요.
잠자고 싶다고...
그래도 할건 해야지...
라고 말했더니,,,
"오늘은 피곤하다. 내일하자"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이 닦자...닥터세닥이 기다리잖아"
했죠.
"응, 양치질하자고? "
참 멋쩍어 하네요.... 키득키득...
사진찍어 봤습니다.
술을 많이 마셔서 얼굴이, 눈이 온통 부었네요.
원래는 잘생겼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