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마이드 선물
photo 2004/07/17 00:48   http://blog.azoomma.com/lym2099/144424

음력 6월 6일...이번 양력 7월22일 목요일....은

 

시아버지 생신이십니다.

 

목요일이라 가족들이 모두 모이기 힘들어서

 

일요일에 가족 모임을 갖기로 했답니다.

 

직장다니는 며느리 집에서까지 일시켜서 되겠냐시며

 

밖으로 나가자고 하십니다.

 

현경이 큰 고모가 예약을 해주셔서 올해도 저는 용돈으로

 

떼우면 된답니다.

 

너무 한것 같고, 정성도, 성의도 없는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부모님께 브로마이드를 만들어 드리기로 하고 준비했습니다.


 

 

글구 용돈도 드리고, 영화도 예매했답니다.

 

표를 드릴려고 직접 롯데시네마를 다녀왔다는거 아닙니까?!

 

글구, 목요일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몇가지 생신상에 놓을 음식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출근하는 남편에게 가져다 드리라고 벌써 약속을 받아둔 상태구요....

 

같은 부산에 사시는 부모님이시지만 주말이 아니고서는 찾아뵙기가 힘들답니다.

 

그래서 늘 죄송하죠...

 

더 괜찮은 이벤트를 생각해봐야겠어요....

 

절 친딸보다 더 아껴주시는 우리 아버지 생신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