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이예요....
생전 농사일이라고는 안해본 사람이 저와 결혼해서는 한달에 한번씩
꼭 이렇게 친정 농사일을 거든답니다.
경운기 운전이 서투른 사람이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이 얼마나 보기가 좋던지....
친정일을 자기일처럼 도와주는 남편을 정말 사랑하고
고맙게 생각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