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네요. 오늘 친정에 간답니다. 불편하신 몸으로 일을 하고 계실 부모님들 위해 우리 다섯자매, 네 사위가 오늘 뭉치는 날입니다. 내일 하루 시골의 농사일에 푹 젖어 보려구요.....부모님을 빨리 뵙고 싶네요...
발아현미우유...1차 과제가 거의 끝나가고 있어서...6행시에 이어서 13행시를 지었어요. 회사에서 농땡이 치는 중이랍니다. ㅋㅋㅋㅋ 그림움에 관한, 추억에 간한 그 런 13행시...
빙 - 빙빙빙~~~ 쳇바퀴 돌아가듯 무료했던
그 - 그 공간과 시간속에서
레 - 레몬향같은 그 신선한
내 - 내음이 그리워
몸 - 몸부림 치던 기억....
사 - 사연 가득했던 우리들의
랑 - 랑데뷰....
발 - 발갛게 물들기 시작하던
아 - 아침의 동녘하늘.....
현 - 현기증 나도록 어지러웠던
미 - 미로 속을 더듬던
우 - 우리 둘만의 사랑.....
유 - 유(you)...당신은 그 기억, 그 랑데뷰, 그 하늘, 그 사랑을 추억하시나요???
웃긴당....(>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