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현경이...지금 낮잠 자고 있다구?
엄마는 현경이 생각이 간절해서 이모한테 전화를 했단다.
네가 곤히 잔다는 구나...
빗소리를 듣더니. 느닷없이 이모에게
"엄마. ..비..이쁘다"
라고 했따는구나...
엄마가 너의 그 말을 들었다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살아하는 엄마딸, 오현경!!!
너와의 그리움을 키워가듯, 사랑도 키우고 있단다.
사랑해...연인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