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현경이.
엄마, 아빠가 널 옆에 끼고 키우지는 못하지만.
매일매일, 매시간, 분, 초마다 널 생각한단다.
사랑하는 엄마딸 현경아~~~
조금만 더 기다리면 우리 함께 살수 있을꺼야...

우리 현경이는 이번 달리 24개월이예요.
태어나서 두달정도 제가 직접 키우고
지금껏, 저의 둘째언니, 친정엄마를 거쳐서
지금은 저의 큰언니가 봄부터 키우고 있답니다.
일부러 큰언니 아파트 가까운 곳으로 저희들도 이사를 왔구요...
우리 현경이,
바쁘게 살아가는 아빠, 엄마를 많이 원망하고 있겠지만.
요즘은 그래도 자주 만날수 있고, 조금씩 말귀도 알아 들어서
고맙답니다.
현경이가.....엄마~ 사랑해 하고 말해줄때 저는 그냥 눈물이 나더라구요.
사랑한다는 말....현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