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트렌드 발아현미-원조는 빙그레!!!(신문기사확인)
기본 주제방 2004/05/25 10:48   http://blog.azoomma.com/lym2099/132003
우유 이번엔 ‘발아현미’ 바람… 빙그레 이어 남양·서울우유등 신제품 잇따라
[파이낸셜뉴스 2004-05-12 20:12]
발아현미우유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올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된 ‘발아현미’가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끈 검은콩우유의 바통을 넘겨 받아 독주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녹차우유를 준비하던 업체들이 속속 발아현미우유쪽으로 선회하고 있는 추세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마시는 것 하나라도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시장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이는 사회적으로 확산추세에 있는 웰빙 트렌드와 맞물려 자연식을 선호하고 균형잡힌 영양상태를 요구하는 현대인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

발아현미는 식이섬유 가바(GABA) 등의 영양소가 보통 쌀보다 2∼10배 많이 들어 있어 지방흡수를 억제하고 뇌의 활동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아현미우유의 선두주자인 빙그레는 원조 브랜드로서 시장 선도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우선 ‘내몸사랑’이라는 브랜드를 패밀리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기획하는 한편 관련 업체들간 공동프로모션을 통해 조기 정착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12일부터 시행하는 대대적인 광고를 통해 그냥 현미가 아닌 발아라는 새로운 가치 기준을 제시해 고급 브랜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내몸사랑 발아현미우유’는 지난 2월 출시돼 4월말까지 36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빙그레는 올해 1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기능성 가공우유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남양유업도 지난 11일 ‘발아현미우유’를 새롭게 선보이며 시장에 가세했다.

순수 국내산 현미, 흑미, 보리를 사용해 맛이 부드러우며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장점을 살려 10대부터 6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또 자체 사이트인 ‘남양아이’를 통해 ‘가정 배달 이벤트’를 개최하고 각 할인 매장을 중심으로 시음회 등 로드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올해 3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우유도 지난 10일 세계가 인정한 장세순의 발아현미를 사용해 프리미엄급 ‘발아현미 우유’를 내놨다.

몸에 좋다는 상황버섯, 발아현미, 밤 등 세가지 신토불이 원료를 사용해 간기능 개선과 소화를 돕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빙그레 박일환 실장은 “발아현미의 건강법이 알려지면서 국내 대기업에서도 분주하게 상품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 건강에 대한 주요 트렌드를 발아현미가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shower@fnnews.com 이성재기자

---기사를 읽어보시면 현미우유의 원조는

빙그레임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