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 Spy]‘소금인형’ 차소영 역의 황수정
She is… 일곱 살 때 부모가 이혼하고 사춘기에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여동생과 어렵게 자란 그녀.
형편이 어려워 디자이너의 꿈을 접었지만 사랑하는 남편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린다. 남편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대학시절 자신을 짝사랑한 남자와 동침한 후 이혼당하는 비련의 여주인공.
Her Fashion Style…로맨틱 페미닌 룩 전업주부지만 한때 디자이너를 꿈꾸던 의상학과 학생답게 그녀의 패션은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럽다. 레 이스나 주름, 시폰 스커트, 니트 카디건 등 페미닌한 스타일을 기본으로 파스텔 색상의 구두, 가방으 로 포인트를 준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액세서리도 적극 활용한다.
1 아이보리 니트 볼레로 20만원대, 플로체. 브라운 티셔츠 10만원대, 쉬즈미스. 핑크 레이스 스커트 10만8천원, 끌레몽뜨. 2 귀고리 3만2천원, 도니아. 3 가방 가격미정, 프란체스코 비아지아. 4 구두 12 만8천원, 예스비.
1 로맨틱한 분위기의 화이트 카디건 20만원대, 티셔츠 10만원대, 플로체. 스커트 가격미정, 닥스. 2 시계 19만5천원, 토미워치 by 갤러리어클락. 3 숄더백 24만8천원, 브릭스. 4 구두 10만원대, 미소페.
[ 기사제공 ] 레이디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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