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봄이 오면' 문채리 역의 이하나
She is… 어머니를 병으로 잃고 강압적인 아버지를 피해 가출한 후, 가냘프고 단아한 외모를 무기삼아 소소한 사기 행각을 일삼아왔다.
좋은 집안 출신의 검사 준기를 잡아 반드시 인생 역전에 성공하겠다 고 다짐하지만, 사사건건 부딪치는 정도에게 어느새 마음이 끌린다.
Her Fashion Style… 럭셔리 로맨틱 스타일 명문가의 외동딸인 듯 행동하며 남을 속이는 역할이므로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룩을 연출한다. 미디 길이의 스커트에 귀고리나 가방 등 의 소품을 매치해 조금씩 변화를 준다. 편안한 장소에 있을 때는 깔 끔한 캐주얼룩을 선보인다.
1 벨트 장식이 돋보이는 니트 원피스. 32만8천원, 매긴나잇브릿지. 7 부 소매 재킷 32만8천원, 클럽모나코. 2 시계 10만원대, 타이맥스. 3 토트백 가격미정, 메트로시티. 4 구두 4만5천원, 알페이퍼.
1 귀여운 느낌의 별무늬 원피스. 30만원대, 마쥬. 베이지 롱 카디건 11만9천원, 볼. 2 크리스털 귀고리 2만5천원, 도니아. 3 시계 9만6천 6백원, 토미워치 by 갤러리어클락. 4 가방 80만원대, 롱샴. 5 구두 20만7천원, 소다 by DFD.
1 펄감이 느껴지는 레드 재킷. 20만원대, 마리끌레르. 베이지 블라우 스 20만원대, 비아트. 스팽글 미니스커트 19만5천원, 쿠카이. 2 귀고 리 1만8천원, 도니아. 3 술 장식 목걸이 26만원, 모르간 by 모자익. 4 시계 10만원대, 오펙스. 5 구두 20만원대, 소다 by DFD.
[ 기사제공 ] 레이디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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