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5일 - 6월 6일]2004 대학로 아동극축제
아이랑 보는 공연/ 전시회 2004/03/06 22:46   http://blog.azoomma.com/love4who/119261
공연일 : 2004/05/07~2004/06/06
관람등급 :24개월이상
공연장 : 대학로창조콘서트홀
일시: 2004년 5월 7일~6월 6일 평일11시,2시 / 토,일 12시30분,2시(월쉼)  
관람료: 각편당 어린이 10,000원 어른 12,000원 3편 패키지 25,000원
예매 : 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
주최: 극단두레
문의: 02-741-5978

대학로에서 아동극 축제가 열린답니다.
2004년도 3월5일부터 6월6일 까지 3개월간 우수아동극 세작품을 엄선하여 온가족들이 즐겁게 관극할 수 있도록 축제의 장을 마련 하였습니다.매달 한작품씩 변경 되는데, 각각의 작품은 서로 다른 쟝르를 선택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한다고 하니 매달 한편씩 우리아이와 함께 공연 계획을 세워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선녀와 나무꾼<3월5일-4월4일 : 인형극>

이 작품은 2인 인형극으로 사물의 원근법을 접목시켜 만든 작품입니다. 잊혀진 우리의 옛 풍습을 소도구로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문화를 알리는 계기로 만들고자 하는 의도로 제작되었고, 아울러 우리 어린이들의 정서에 맞도록 다채로운 볼거리와 음악적인 즐거움 또한 더했답니다.

- 작품 줄거리 -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착한 나무꾼은 나이가 차도록 장가를 가지 못했습니다. 어느날,나무꾼은 사냥꾼에게 쫒기고 있는 사슴을 구해주고, 사슴은 그 답례로 하늘나라의 선녀가 쉬다가는 연못을 일러줍니다. 나무꾼은 사슴이 일러준 대로 선녀 옷을 몰래 훔치고 옷이 없어 하늘나라로 올라가지 못하게 된 선녀를 아내로 맞이하여 행복한 나날을 보냅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른 어느 날 우연히 선녀 옷을 발견하게 된 선녀는 그리던 하늘나라를 잊지 못하고 그만 나무꾼을 남겨 놓은 채 하늘나라로 올라가게 되는데...


■ 꿈꾸는오뚜기<4월6일-5월5일 : 마술연극>

작품내용

가. 잘 못 어울리는 친구들의 이야기….
요즘 어린이들 사이에 내성적이라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면 친구들로부터 소외 또는 외면을 당하는 어린이가 많아 사회적으로 문제시 되고 있습니다.

나. 어울리는 방법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
친구들로부터 외면 당하고 있는가상인물 지오 와 주니 라는 주인공에게 친구들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갈 수 있는 놀이인 서커스와 마술에 대한 목표를 주어 열심이 노력하여 정상에 도달한 모습을 친구들에게 보여줌으로써 박수와 갈채를 받고 결국에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이야기 입니다

다. 친구들에게 희망을 주는 이야기….
누구에게나 좌절이 있지만 극복하면 희망이 있다는 중요한 진리를 아이들에게 전달 하고 싶은 의도에서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조명, 여러 가지의 서커스, 마술을 직적 보여주는 일종의 어린이 퍼포먼스 가족 마술 뮤지컬 입니다.

라. 엉터리 서커스 쇼
외발 자전거, 저글링, 훌라우프 묘기, 인라인 스케이트, 키다리 신발 풍선으로 동물 모양 만들기 등등

마. 세계적인 마술 쇼
-. 손가락에 불이 붙었어요
-. 토끼인형이 살아있는 토끼로 변했어요

바. 밧줄이 술술 풀려요
-. 공책에 그림이 저절로 그려져요
-. 종이컵에 물을 부었는데 물이 없어요
-. 그외 다양한 마술 보따리가 어린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가족뮤지컬 [빨간모자]< 5월7일-6월6일:뮤지컬>


평면적이고 단조로운 무대를 입체화 하였고, 원근감을 느끼도록 뉴욕의 거리를 재현한 배경막 을 이용하여,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무대 구석구석을 빈틈없고 아름답게 꾸몄습니다. 극의 구성과 목적에 맞도록 제작한 예쁜 집 세트와 숲 섹션의 조화로, 특이하면서도 새로운 형식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 합니다.

- 인형과 배우가 함께 어우러져서 하나가 됩니다. -
연출의 의도에 따라 무대의 연기자와 인형이 일체의 인물로 표현 됩니다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이해를 돕고자 극중극의 형식으로 인형을 등장 시켰습니다.

- 아름다운 배경음악 감미로운 솔로-
아동뮤지컬 빨간모자 의 주연배우의 솔로는 아름다운 동화의 분위기를 이끌며 관객들로부터 자연스러운 박수를 유도 합니다.

- 관객의 자연스럽고 즐거운 참여 -
아스테이지 연기상에 빛나는 탁월한 연기력으로 관객을 극속으로 이끌며 신나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몇번을 보아도 또다시 보고 싶은 연극이 되도록 놀이시설을 타는듯한 짜릿한 흥분과 감동을 느끼도록 하겠습니다.

- 작품 줄거리 -
늙고 병든 할아버지와 눈이 맑고 예쁜 소녀는 오늘도 길거리 공연을 하기위해 아침일찍 거리로 나선다. 1930년 뉴욕의 어느 조그만 광장에서 행인들을 상대로 “빨간모자” 라는 2인극을 공연한다. 그들에게 던져지는 동전 몇닢 힘들게 공연을 끝내고 약과 빵 조각을 사가지고 집으로 돌아오는 할아버지와 어린 손녀의 어깨에 저녁의 다정한 석양이 내려 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