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뮤지컬 -내친구 체브라시카
아이랑 보는 공연/ 전시회 2003/11/06 00:57   http://blog.azoomma.com/love4who/103971

 

▶공연일시 :  10.30(목) -11.12(수)
▶공연시간 :    평일 11시,2시 /

                       주말 1시,4시

▶ 입장료: R 석 50,000

                S석 40,000 

                A석 30,000
▶관람연령 : 
전체관람가
▶ 공연장 :코엑스그랜드컨퍼런스룸

▶ 예매: 인터파크 ☎1544-1555

 

가격이 좀 비싼 뮤지컬 이네요.

영화로도 만들어 졌었고, 일본에서는 원화전도 했다고 합니다.

홈페이지(http://www.cheb.co.kr/)에 가면 에피소드를 플래쉬로 감상 할 수 있답니다.

 


체브라시카 (러시아말.):
<넘어질 듯 뒤뚱거리며 걷는다>란 의미가 담겨 있고요
이 동물의 독특한 생김새와 행동에서 이름 붙여졌습니다.

 

주요등장인물

 

체브라시카 - 나는 장난감이 되어 어린이를 위해 일하고싶어

열대 강우림에 살았던 정체불명의 동물이 어느 날 좋아하던 오렌지를 먹기 위해 오렌지 박스에 들어갔다가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낯선 러시아까지 가게 된 이 동물은 과일가게 아저씨에게 발견되어 체브라시카라는 이름이 붙여집니다. 오렌지를 먹으며 상자 안에서 지내다 보니 몸은 통통하고 손발이 저려서 제대로 움직이질 못해 비틀거리는 모습에 ‘폭 고꾸라지는’ 이름을 얻게 됐지요. 과일가게 아저씨는 체브라시카를 공중전화박스에 살 곳을 만들어 줍니다. 영특하지는 못하지만 누구든지 사이 좋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 착한 동물입니다.

게나 - 저는 젊은 악어입니다. 친구를 사귀고 싶습니다. 놀러와 주세요.

나이는 50살인데 젊은 청년이래요. 악어들은 300년을 사니까 그렇대요. 동물원에서 근무하는 게나의 임무는 구경꾼들에게 하루종일 풀밭에 엎드려 늘어진 모습을 보여주는 거래요. 성실하고 꼼꼼한 친구 게나는 손은 짧아도 아코디언을 켜면서 굵직한 목소리로 노래 부르기를 좋아한답니다. 일 마치고 집에 오면 텅 빈 방에서 주전자와 체스를 두며 쓸쓸하게 지냅니다. 그래서 친구를 찾기로 마음먹고 도시를 돌아다니며 전단을 붙이고 다닙니다.

샤포클락 - 체브라시카를 괴롭히다니! 복수해 줄테다!

젊은 시절 미국에서 스파이 경력을 갖고있는 심술꾸러기 할머니입니다. FBI 추적을 받기 때문에 미국에도 갈 수가 없답니다. 베트맨의 타이어를 펑크내고 바니의 당근에 농약을 치고, 미키마우스 꼬리에 깡통을 매단 죄가 크기 때문입니다.사람들을 골탕먹이는 일을 즐기며 하수구에 사는 애완 쥐 라라스키와 산책하는 게 유일한 낛입니다. 착한 일만 해서는 유명해질 수 없다는 좌우명있어서 나쁜 일을 해서 유명해지려고 합니다. 그러나 주변에 친구가 없어 외롭다는 것을 체브라시카 때문에 깨닫게 되지요.

 

줄거리

머나먼 남쪽 어딘가의 열대우림에서 러시아까지 실려온 외톨이 체브라스카는 낯선 땅에서 친구 하나 없는 외톨이가 됐습니다. 사전에 이름도 없는 정체불명의 동물이라 동물원에서도 받아주지 않자 과일가게 아저씨가 마련해준 공중전화부스에서 혼자 살게 됩니다. 하지만 동물원에서 일하는 악어 게나와 친구가 되면서 재밌는 일들도 생기고, 친구들도 많아져서 더 이상 외롭지 않게 됐습니다.  게나 아저씨와 심술꾸러기 사포클락 할머니, 마음 착한 체브라스카가 낯선 세상과 만나는 새로운 경험과 신나는 모험이 펼쳐집니다.


 

체브라시카는 곰일까 원숭일까? 쥐도 아니고…다람쥐? 아니면 당나귀?
어쨌든 체브라시카와 함께 있으면 외로움도 나쁜 마음도 사라집니다.
아름다운 친구 체브라시카의 비밀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