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P우유 마시는 울 어머니
기본 주제방 2005/02/11 19:47   http://blog.azoomma.com/loteri/181465

즐거운 설 명절과 연휴 잘 보내셨지요?

그러고보니 3~4일이 후딱 지나간 것 같아요.

 

이번 구정때 시골에 내려가서 어머님을 뵈니

그새 더 연로해지신 것 같아 마음이 아팠어요.

요즘들어 골다공증이 더욱 심해지셔서 물리치료를 받고

계시기에 뼈에 좋은 MBP우유도 두곽을 사갖고 갔답니다.

어머님은 처음 보는 우유라 하시면서...

제가 따라 드리는 우유 한컵을 한숨에 마시더라구요.

맛이 고소하고 진하고 여태 마시는 기존의 우유랑

좀 다르다고 하시네요.

MBP우유에 대해서 아는대로 자세하게 설명을 해 드리고

이제부터는 이 우유로 꾸준히 마시라고 권해 드렸어요.

어머님은 알겠다고 고개를 연방 끄덕이셨구요.^^

 

다음날 가까운 수퍼에 가니 MBP우유를 찾을 수가 없었어요.

시골 구석이고 규모도 적은 수퍼라 이곳까지는 입고가

안 되는 모양이에요.

그래서 주인한테 MBP우유를 들여 놓으라고 부탁을 했어요.

이곳 시댁 동네는 특히나 나이드신 어르신분들이 더 많으니

MBP우유가 더 절실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MBP우유 마시고 건강해지실 울 어머님을 그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