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세닥을 사용하고 조금이라도 남으면 이렇게도 활용해 보세요.
1 . 커피잔이나 홍차에 묻은 얼룩, 문 손잡이나 수도 꼭지등의 얼룩이나 때를
제거할 때 치약을 약간 묻혀 닦으면 깨끗해진다.
2. 시계의 유리판에 난 작은 상처는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서 문지르면
눈에 두드러지지 않는다.
3. 손에 묻은 생선 냄새는 치약을 손에 바르고 문질러주면 쉽게 제거된다.
솔에 치약을 묻혀 손톱이 자라는 바향으로 닦으면 손톱이 깨끗하고 광택이 난다.
4. 가구에 크레용 낙서가 생겼을 때는 천에 치약을 묻혀서 닦으면 깨끗하게 지워진다.
색이 누렇게 변한 흰색가구는 세제로 닦거나 직사광선을 쪼이면 오히려 색이 더 변하는
수가 있다. 이럴 때는 치약을 헝겊에 묻혀 어루만지듯이 살짝 닦으면 다시 하얗게 된다.
그러나 너무 힘을 주면 페인트가 벗겨져서 흉하게 되므로 살살 닦아 주도록 한다.
5. 다리미 바닥에 화학섬유가 늘어 붙었을 때 세제나 금속 수세미로 닦는 것은 금물이다.
다리미의 전원을 차단한뒤 치약을 헝겊에 묻혀서 오랫동안 문지른다.
6. 피아노, 전자 오르간의 건반 손때를 없애려면 쓰다 남은 치약을 천에 묻혀 건반을
하나씩 닦으면 깨끗하게 없앨 수 있다.